메모리DC를 생성하고 바로 BitBlt로 hdc에서 memDC로 옮기면 옮겨지지 않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MemDC는 생성직후의 크기가 1x1이기 때문이지요~ HBITMAP hBit; HDC hdc, hMemDC; WM_CREATE: hdc = GetDC(hWnd); hBit = CreateCompatibleBitmap(hdc,1024,768); hMemDC = CreateCompatibleDC(hdc); SelectObject(hMemDC, hBit); 이렇게 CreateCompatibleBitmap으로 HBITMAP을 생성해 준 후, SelectObject로 MemDC를 선택해주면 크기가 HBITMAP의 크기로 설정됩니다~ 다만 배경이 검은색으로 차기 때문에 흰색으로 채워줘야겠죠???
이제 본격적으로 eVC++을 공부해야할 때가 왔네요. 우선 eVC++를 하기 위해선 빌드 환경을 제공해야합니다. 시스템 속성에서 boot.ini 의 끝부분을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execute 로 수정해야해요.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는 이미 써있으니까 /execute만 추가하면 될겁니다~ 그리고!! 컴파일 하기 전에 주의할점! 바로 이부분!! eVC에서 아무리 컴파일 해도 에뮬레이터 연결이 안되길래 뭐가 문제인가 했더니 빌드 환경을 이상한 걸로 해놓고 있었네요. loop back adapter도 깔아보고 이것 저것 다 해봐도 안됐었는데..ㅎㅎ 바로 전게 문제였다는.. 에뮬레이터로 디버그 하기 위해선 에뮬레이터 디버그를..
system("xcopy c:\test\1\* c:\test\2 /e"); 를 쓰는데 자꾸만 에러가 나길래 뭐가 문제 일까 고민해 봤어요 생각해보니 c의 문자열에서 \는 특수키를 의미하는거니까, 그렇기 때문에 \라는 string을 표현해 주기 위해서는 system("xcopy c:\\test\\1\\* c:\\test\\2 /e"); 이렇게 써주어야 하는거 같아요. copy 역시 마찬가지~ system("copy c:\\test\\1\\* c:\\test\\2"); 실행결과는 대성공~! 오늘도 즐거운 프로그래밍 :)
한남자에게 낯선 신사가 상자를 들고 왔다. 상자에는 버튼 하나만 있고 아무 것도 없었다. 신사는 온화한 어조로 남자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 버튼을 누르면, 여기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당신이 모르는 사람이 죽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100만 달러를 현금으로 드리겠습니다." 신사는 가방을 열어 안에 담긴 돈뭉치를 보여 주었다. 남자가 주저하자, 신사는 상자를 주며 3일 후에 다시 찾아오겠다며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 남자는 한참 고민했지만, 결국 자신이 모르는 사람이니 괜찮겠다 싶어 마지막 날에 버튼을 눌렀다. 다음 날, 신사가 나타나 남자에게 100만 달러가 주고 상자를 회수했다. 신사가 인사하며 떠나려고 할 때, 남자는 물었다. "정말로 사람이 죽었습니까?" "네. 확실히 당신이 누른 시각에 죽었습니다...
콘솔 프로그래밍만 하다가 win32로 넘어오면서 무수히 많은 변수선언 식별자 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중에 몇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LPSTR :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문자열이다. 한문자당 1바이트이며 콘솔에서 쓰던 char*랑 똑같다고 보면 되겠다. LPCSTR : 위의 선언식에 비해 C가 추가 되었다. const char*를 나타낸다. 역시나 1바이트 LPTSTR : LPSTR에 비해 T가 추가 되었다.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string형태의 선언식이다. 한문자당 2바이트. 한글을 쓰지 않는 이상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TCHAR* 와 같은 기능 LPCTSTR : const TCHAR* 팁 - const를 붙이면 '읽기 전용'이라고 생각해주면 쉽다. LRESULT : 꽤나 자주보이는 형. long ..
본업 이외에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활동 중 한가지는 '스도쿠'이다. 보통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서 중도에서 빌린 책을 읽게 되는데, 언젠가 가방안에 책이 없길래 할일이 없어서 평소에 생각해 오던 핸드폰 스도쿠게임을 다운받아서 플레이한게 화근이었다. 이후에 난 길을 걷던, 대중교통을 이용하건, 엘레베이터에 타건, 잠자리에 들기위해 침대에 눕건 스도쿠만을 잡게 되었다. 내가 하는 스도쿠 게임에는 총 5개의 난이도가 있는데 1,2번은 이제 10분이면 클리어하고 3번은 3~40분 걸린다. 4번 난이도의 경우 1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5번 난이도는 뭔가 더 쉬워져서 20분이면 깬다. (5번은 대각선까지 고려해야하는 모드인데 힌트가 더욱 많아서 오히려 쉽다.) 이틀전에 시간을 내서 시작한 4번 난이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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