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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uuuu.github.io/cloud/service-mesh-istio/#
위 두 블로그가 제일 잘 설명 돼있는 듯
특히 Istio를 보려면 아래 블로그가 좋다.
처음 보는 사람이 Service Mesh를 직관적으로 이해 하기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API Gateway와 비교하는 것..
최근 추세로는, 외부(Frontend, Mobile 등)에서 호출 할 때는 API Gateway를 사용하고, 내부에서 통신 할 때는 Service Mesh를 사용.
Service Mesh를 구현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는게 Sidecar 패턴이다. 다른 방법으로 하려면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변경해야 하는데, 차라리 프록시를 통하여 이를 분리하고, 어플리케이션에 변경이 없도록 한 채로 서비스 메쉬가 구성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대신 이렇게 하면 서비스가 커질 수록 프록시 수도 엄청나게 커진다. (대충 인스턴스로 생각하면 *2 하면 된다.)
나머지 내용은 너무 길기 때문에 위 두 블로그에 들어가서 보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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