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그리고 클라우드
한 5년전까지만 해도 빅데이터와 머신러닝(AI)는 크게 비지니스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한 기술적 난이도(직접 온프렘에 하둡 클러스터 구성)가 너무 어려웠고 인프라 비용도 어마어마했다. 결국 비지니스적으로 ROI가 나오지 않았었다. 머신러닝 역시 마찬가지였다. 정확도가 90%가 넘는다 하더라도 99%가 되지 않으면 산업에서 사용 할 수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으며 머신러닝에 드는 수 많은 인프라를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 (그래픽카드가 너무나 비싸고, 병렬 학습은 어렵다) 여간 쉬운게 아니었다. 의도한건지 의도하지 않은건지, 4차 산업 혁명에서 부르는 기술들의 인프라에 대한 문제는 클라우드가 뜨면서 해결되게 되었고 빅데이터와 머신 러닝 모두 이제 학계가 아니라 업계에서 날라..
JHB/IT 이야기
2021. 7. 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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