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과정을 뗀 프로그래머, 초보티를 벗어나면서.. C++ 초급 책으로 공부를 다 하면, 보통 포인터까지 배운다. 그러면 포인터를 배운 이후에는 뭘 해야하는가? 도대체 뭘 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왜 '중급' 프로그래머 책은 없는게야!(지금은 있는지도 모르겠다. 여튼 나 공부할 시절에는 없었다. 있긴 있었나? 여튼..) 이제 중급으로 가려면 무엇을 해야하나 싶어서 무작정 시작한 것이 Windows API였다. 이제 이것도 다 뗐는데.. 그럼 난 중급자라고 불러도 되는 것인가? 그럼 난 실무에 바로 투입되도 되는것인가? 이렇게 프로그래밍 새내기가 무작정 실무에 투입되면.. 엄청나다.. 그들에게는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가독성이지 유지보수 따위니 하는 것은 당연히 신경쓰지 않는다. 심지어 변수명..
파라미터 없는 void function의 경우 그냥 소스가 길어지는게 싫어서 다른 곳으로 구분해 놓을려고 쓰게 된다. 뭐 그런 경우는 괜찮다 쳐도, 어느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녀석이 그런 식으로 분류 돼있다면 참으로 슬프다. 지금 딱 그것을 느끼게 되는 상황과 맞닿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딩한 트랙킹 데이터(시간 순서로 순차적으로 놓여져 있음)를 재생함에 있어 타임라인이 필요하여 타임라인을 구현 하였다. 그리고 타임라인의 특정 영역을 찍으면 해당 지점으로 재생 장소가 이동되게 하였다. 근데 후에 다른 조건이 들어 왔는데 '트랙킹 데이터를 맨처음 open할 때, 재생할 구간을 선택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였다. 현재 makeTimeline() {} 으로 해놓고 타임라인의 첫 부분은 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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